전문 장비 없이 누수 지점을 확정하기는 어렵지만, 증상을 정리하면 급수배관·배수·방수·외부 유입 중 어떤 범위를 먼저 확인할지 판단하기 쉬워집니다.

01

모든 수도 사용을 멈춥니다

수도꼭지뿐 아니라 변기 급수, 세탁기, 식기세척기, 정수기처럼 자동으로 물을 사용하는 설비도 확인합니다.

  • 수도꼭지 잠금
  • 변기 물탱크 급수 확인
  • 세탁기·식기세척기 정지
  • 정수기 등 급수 연결 설비 확인
02

계량기 움직임을 몇 분 동안 확인합니다

아무도 물을 쓰지 않는데 계량기의 숫자나 별침이 계속 움직인다면 급수계통 이상을 의심하는 단서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배수관 누수나 방수 문제, 외부 유입은 계량기에 나타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03

젖은 흔적은 같은 위치에서 반복 촬영합니다

천장·벽·바닥의 얼룩이 넓어지는지 비교할 수 있도록 날짜와 시간을 함께 기록합니다.

04

발생 조건을 나눠봅니다

샤워 뒤, 세탁기 사용 뒤, 비가 온 날처럼 증상이 심해지는 조건을 구분하면 원인 범위를 좁히는 데 도움이 됩니다.

05

전기 주변이나 천장이 부푼 경우 직접 만지지 않습니다

콘센트나 조명 주변의 물, 처진 천장처럼 안전 문제가 있는 경우에는 직접 분해하거나 누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FAQ

자주 확인하는 질문

계량기가 안 움직이면 누수가 아닌가요?

급수 누수 가능성은 낮아질 수 있지만 배수관, 방수층, 외부 유입 등 다른 원인은 계량기에 나타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물을 전혀 안 쓰는데 계량기가 움직이면 어떻게 하나요?

자동 급수 설비가 없는지 다시 확인한 뒤 계속 움직이면 급수계통 점검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젖은 자국이 말랐다가 다시 생기면 누수인가요?

발생 조건이 반복되는지 기록하면 원인 구분에 도움이 됩니다.

벽지를 뜯어 확인해도 되나요?

원인이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마감재를 크게 철거하기보다 먼저 흔적과 조건을 기록하는 편이 좋습니다.

증상 상담이 필요하신가요?

사진이나 현재 증상을 문자로 보내거나 전화로 알려주시면 양천구 작업 가능 여부와 다음 확인 순서를 안내합니다.